42개大 총학생회장 李지지 선언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본부장 원희룡)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총학생회장 42명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강원대 박병주, 경남대 김영태, 고려대 서창캠퍼스 김중일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청년실업처럼 꺼져가는 희망들은 정체된 한국경제에서 기인하므로 경제를 살리는 데 어떠한 이념과 가치충돌도 있을 수 없다"면서 "이번 대선 후보군에서 이명박 후보만이 경제를 살려낼 최적임자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힐 예정이다.강원대학교 총학생회 공지사항총학생회장 박병주입니다.
기사와 달리 저는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연락을 한 적도 없습니다.
기사는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에서 오해를 하고 잘못 된 기사를 전달 한 것입니다. 저는 처음의 공약과 같이 정치, 사회적 중립을 지키고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 절차가 필요 할 것이나 현재상황으로 이 사건의 개요를 사실 그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11월 22일 : 한나라당 접촉이 가능한 학우로부터 지지선언 의사를
묻는 질문을 받고 참여하지 않을 것을 전달.
11월 23일 : 한나라당 전 총학생회장의 지지를 현 총학생회장(박병주)
지지선언으로 오인하고 중앙에 전달.
11월 27일 : 사실 확인 후 지지선언철회 공문 발송
11월 27일 : 연합뉴스에 오보 된 기사 개재
지지선언에도 당연히 참여하지 않으며 현재 연락이 닿지 않으므로 내일 즉시 한나라당 청년본부와 연합뉴스 이승우 기자에게 정정요청 공문 발송하고 개인과 대학의 명예가 훼손 된 것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지금도 저를 걱정하시는 학우분들과 선배님들로부터 계속 된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물론 전화, 이메일등 성실하게 진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거때문에 언급된 대학들 엄청 욕먹었던거 같은데...
소송걸어도 되겠다....ㅋㅋ
하지만 잘 모르는 어르신들은
'아 젊은 대학생들도 이명박을 지지하는구나...'
라고 생각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