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김영삼·이명박... 역대 대통령 총출동방우영 "권력 바람 막고, 언론자유 지켜왔다" 이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방 명예회장은 한국 근대화 시기 동안 꿋굿하게 언론인으로 살아왔다"며 "내가 기업에 있을 때부터 방 명예회장을 지켜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치켜세웠다.
또 이 당선인은 "이 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방 명예회장의 책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를 살펴봤다"며 "내가 나이 80이 돼서 책을 펴내면 제목을 뭐라 할까 고민해봤는데, 아마도 <나는 언론이 두려웠다>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 이 당선인은 "이제 2008년 새 시대가 열린다"며 "(방 명예회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새 시대의 정치, 사회를 지켜보고 원로로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역시 축사를 한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은 "권력에 맞선 신문인"이라며 방 명예회장을 극찬했다. 김 사장은 과거 수습7기로 <조선일보>에 입사했던 인연이 있다. 김 사장의 '주장'을 들어보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두 신문은 일제 강점기 때 민족혼 고취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해방 후에는 건국을 위해 모든 걸 바쳐 투쟁했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기틀을 닦는데 노력했다. 또 6·25 남침으로 나라의 명운이 위기였을 때 구국의 깃발을 들었다.
또 두 신문은 경쟁과 협조를 하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에 출판된 책을 통해 평생 권력에 맞선 한 신문인의 고뇌를 읽었다. 방 명예회장은 민족통일을 위해 큰일을 해낼 것이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방 명예회장의 팔순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방 명예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5년 동안 <조선일보>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대통령이 아홉 번 바뀌었다, 그동안 권력의 바람을 막고,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책은 그동안 함께 <조선일보>를 일군 선배와 동지들에게 보내는 나의 애정"이라고 밝혔다.정말 뭐라고 코멘트해야하나요.....
'범죄자들 끼리 잘 놀아요'
'2MB의 당선을 도와주신 방회장님 생유베리감사'
'29만원빛나리아저씨 파워가 아직도 최강임'
'영삼이는 왜 그리 빨리감? 방회장 삐짐!'
'아침이 두려운건 부끄러운 짓을 많이했기 때문'
'이기사 덧글 조낸 많이 달렸는데 왜 엠파스 최다댓글 뉴스란에 올라가지 않는건감? 정말 감시당함?'
'기사 올려, 기사 내려 에서도 표 조낸 받았구만 왜 메인에 안뜸?'
'누가 여기 핵좀...'
아 그러고보니 혐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