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 3명(반달, 반하, 아리아)에 저까지 네명이서 홍대에서 만나서 놀았습니다.
우선 핫도그 사기 가위바위보(제안자 : 반달)...
첫판에 혼자 가위를 내서 모두에게 핫도그(저만 천원짜리 와플 ㅋㅋ)를 사준 반달군 ㅋㅋ
그리고 당구장에서 2시간 동안 사구!!
정리하자면
반달 : 초반끝발 개끝발
반하 : 80본능
아리아 : 난 쉬운남자가 아니다
저 : 끝나지 않는 3쿠션
....;;
그 후 저녁먹으러 산티(인도요리 음식점)에 갔습니다.
산티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가장 압권이었습니다*ㅁ*
몇장 찍은 사진중 잘 나온 사진
인도 만두 서모사
크기가 상당히 크더군요. 그리고 안에 고기와야채가 꽉차있다는 느낌?
그런데 겉부분이 거의 빵의 느낌이나서...만두먹는다는 느낌은 별로 안나더군요;;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40점?
서모사는 1인분에 2개나옵니다;;
왼쪽으로부터 머튼 빈달루, 쉬림프커리, 치킨 티카 머탈라입니다.
난은 버터난과 갈릭난
그리고 흰밥(...) 두개
머튼 빈달루, 쉬림프커리, 치킨 티카 머탈라
...
머튼 빈달루 - 맛있다...아니 맵다
쉬림프커리 - 맛있다.
치킨 티카 머탈라 - 맵고 맛있다.
버터난, 밑에가 갈릭난입니다.
먹는중
우걱우걱
초반에는 매워도 맛있었습니다.
우걱우걱
다 먹은 사진입니다.
이때까지 저희가 주문한건 '물'...
맵더군요...덜덜덜
지금도 속이 뜨거운거 같습니다;ㅁ;
남은 밥과 먹어주는 센스!!
우걱우걱
난을 하나 더 시켜서 밥을 싸먹는 센스!!
우걱우걱
그리고 복불복!!
남은 소스를 다 긁어서 밥 조금에 비볐습니다.
...안그래도 매워서 물과 피클만 먹던 네명이서 가위바위보!!
참고로 제안자는 반달...
마지막 장면입니다.
진 아리아가 웃고있군요....왜냐면 지는 사람이 빠져나가고 이긴 사람이 먹는 룰이었습니다 ㅋㅋ
반달...먹고 죽을려 하더군요
피클 한접시 혼자 다 먹고
물도 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또 다시 복불복...
가게 입구앞에서 OTL자세 취하기(제안자 : 저)
제가 졌습니다...orz
문제는...입구근처에 계시던 여성분께서 보셨다는거....
결론 : 복불복게임은 제안한 놈이 다 한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