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다…쇠고기 원산지 둔갑시킨 488개 업소 적발1일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쇠고기의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된 뒤 지난달 27일까지 음식점 7만3132개, 정육점 등 유통ㆍ판매업소 1만7024개 등 9만156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를 속인 488곳의 영업장이 적발됐다.
이중 미국산의 원산지가 허위표시된 경우는 35건으로, 각각 70~80여건에 이르는 `뉴질랜드산→호주산`, `호주산→뉴질랜드산` 유형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미국산 허위표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산을 호주산으로 밝힌 사례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킨 경우가 14건이었다. 미국산과 국산을 섞은 뒤 `국산`으로 속여 파는 지능적 범죄도 3건이나 됐다.
허위표시로 적발된 음식점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유통ㆍ판매업소의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과 취급처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아직 남아 있어 미국산 원산지를 밝히지 않고 속여 파는 허위 표시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싸게 사왔으면 싸게 팔 것이지...헤휴
저런건 일단 업소 명단 공개해야 되는데 말이죠
그냥 넘어가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