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김형오 의장의 쟁점법안 직권상정 거부와 관련, "85개 법안이 원래 정부가 제출했던 법안 전체가 아니다. 추려서 당에서 85개를 최종 상정한 것 같은데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훨씬 많다"며 "최소한 이 정도 85개 정도는 통과가 돼야 주요 법안들이 통과가 되는 것이라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며 85개 법안 전체 통과를 주장했다.
박 기획관은 쟁점법안 분리처리를 요구하는 민주당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정책이나 노선 입장에서 그런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정부여당이 선거로 집권을 하고 다수당이 된만큼 이견이 있다고 하면 다수결로 일단 처리를 하고 그 정책에 대해서 다음 선거에서 책임을 묻는 것이 바람직하지 아예 원천 봉쇄 하겠다고 하면 국정이 소수당에 의해서 늘 좌우되는 이런 결과 빗게 된다"며 "여야가 끝까지 토론하고 대화하고 합의하려고 하는 노력은 필요하겠지만 무작정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강행처리를 주문했다.
그는 언론노조 등의 방송법 개정안 반대에 대해서도 "심하게 얘기하면 미국 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와 다를 게 없다"며 "방송을 장악하는 법이 어디 있나? 다원화하자는 것, 경쟁 체제를 갖자는 것, 모든 방송-통신 융합돼서 칸막이 없애는 이 시대에 경쟁 체제를 도입하자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서 일자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저건 또 뭐하는 병신일까요.
말이 좋아서 다원화고 경쟁체제를 갖자고 지껄이지만.... 그냥 좋은예로 옆에 일본만 봐도 답이 딱 나오잖아요. 일본국민들이 어떻게 정치에 관심을 잃었는지까지도.
거기에 다른나라들은 국민의견 넷에서 모으고, 국민대상으로 토론회 열고 해도 될까말까하는 사안이구만, 지네 멋대로 날치기 통과시키려고 하면서........
괴담이네 어쩌네 하는건 너무 개념이 없는듯.
요즘 사는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것이 상호경쟁만이 경제의 건전한 경제논리(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로) 처럼 받아들이는데..이거 잘못된거야~ 약한 당신들 등처먹으려고 하는 소리라구~~
그나저나 한나라당도 그렇고 저 관료도 그렇고 논술 정말 잘할듯, 아님 사기를..........
Commented by 와룡 at 2009/01/07 15:52
미국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 누가 그딴 소리를 했나. 30개월령 이상, 온갖 잡스런 미국산 소고기르 수입하겠다니까 못먹겠다는 것이었지. 저따우 궤변도 아닌 엉터리 논리를 들고 나오니 한대 때려주고 싶고나...또 그런 얘기를 제때 꼭 집어내서 반박을 못하고 있는 것도 갑갑하다.